토요일에 철망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과제 때문에.. ㅠ.ㅠ
가을에 보았던 풍경과는 다른 을씨년스러운 모습 때문에 들어서기가 좀 무섭더군요..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제 나름대로 주제를 정했습니다. 겨울숲을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기 였는데요..
사진을 찍다보니 무서움은 금세 사라지더군요..
철망산 가는길의 공원에서 본 나무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계단과 그 옆에 있던 꽃(?)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계단 옆에 있는 대나무 입니다.
계단위에 올라가 보이는 풍경을 흑백으로 찍어 봤습니다.
나무껍질의 질감이 거칠어 보여 흑백으로 찍어봤습니다. 왠지 바위산의 절벽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아마도 관리하시는 분이 잘라놓은듯한 나뭇가지들 위에 낙엽이 쌓였습니다.
나무에 누군가가 불을 붙이려 했던것 같습니다. 왜 이런짓들을 하는지.. 위에 사진은 후레쉬가 터진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항공촬영 ?? 나무의 갈라진 틈이 물이 흘렀던 계곡의 모습과 비슷해서 찍어 보았답니다.
산 중턱에 놓여있던 나무다리 입니다. 보기에도 그리 튼튼해보이지는 않았는데.. 건너려니 출렁이더군요. ㅠ.ㅠ
잘려나간 나무 밑둥에서 자라나던 버섯입니다. 크면 먹을 수 있으려나..??
잘려나간 나무 밑둥에서 다시 가지가 나와 자라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생명력..
꽤 큰 나무의 상처난 부위에서 자라고 있는 버섯 입니다. 위에 사진은 후레쉬가 터진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후레쉬를 터뜨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부디 불편함 없이 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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