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2009. 3. 31. 10:01


"결정적 증인 숨져 혐의 입증 어렵다"

탤런트 故 장자연(30)씨 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30일 "고인이 문건만 남기고 사망한

상태에서 형법상 강요나 교사, 방조혐의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환 조사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혀
 
관련자 소환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실상 꼬리 내리기
 수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 계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경찰 수사가 난관에 부딪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맞는 얘기다. 모두가 알다시피 처음부터
 
(혐의를 밝혀 내기) 어려운 수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문건에 나오거나 고소됐다고 해서 모두 범죄혐의가 있다고 보는 것은 위험한 시각"
이라면서 "술자리 강요
 
등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증인이 숨진 데다 사건 당사자인
 김씨도 일본에 있어 신병을 확보하는데 주력

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미리 난관을 예상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했지만 실체를 증명해줄 전 소속사 대표
 김성훈 씨의 신병이 확

보되기 전까지는 소환조사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을 내비친 것입니다.

경찰의 이 같은 태도는 지난 주말 "피고소인과 문건 등장 인물의 성매매특별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한
 
결과 접대 장소와 일시가 상당히 파악됐다. 소환에 앞서 통화내역 확인
 등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수사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에 대해 법조계 일각에서는 "피해자가 사망해 수사에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구체적인 증언이
 확보될 경우 얼마든지
 
입건이 가능하다
"면서 "경찰의 이 같은 태도는 유력자들 소환에 앞서 미리
 수사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살
 
우려가 있다
"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한 간부도 "경찰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예단을 하지 말고 수사하라는 것"이라면서
 이 같은 태도를 간접적

으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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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2009. 3. 30. 12:55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30일 장자연의 술접대 동석자들을 대부분 확인하고 이들

의 강요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소속사 전 대표 김성훈(40)씨가 수사대상자들을 접대한 사실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김 씨 회사의 법인카드와 

김 씨 개인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보, 접대 장소와 시기가 조사 내용과 일치하는지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또 김 씨 회사에서 압수한 컴퓨터에서 스케줄표와 주소록을 확보해 수사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케줄표는 2006

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작성됐으며 '저녁과 골프 약속' 등이 담겨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동료 여배우 등 20명의 참고인 조사를 통해 강남지역 업소 9곳(2곳은 폐업)에서 김성훈 씨가 장자연 씨를
 
불러 수사대상자들을 접대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하고
이들 업소로부터 매출전표를 임의 제출받아 조사

중이며 수사대상자들의 통화내역 조사에서도 김 씨와 장 씨가 술접대 장소에 함게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날 김 씨 회사의 세무대행 업체인 D회계법인을 압수수색, 김 씨의 카드사용 내역을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고인과 김 대표, 수사대상자가 한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수사대상자를
 
부를 것"이라며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사실확인의) 마지막 단계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장자연 문건'을 자살 다음날(3월 8일) 본 모 신문사 기자 1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모처로 불러 호야

스포테인먼트 대표 유장호(30)씨가 문건을 공개한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자와 함께 문건을 본

다른 언론사 기자 2명과 문건보도와 관련해 사자명예훼손혐의로 고소된 언론관계자 2명 등 4명도 곧 조사한 뒤 유 씨

를 재소환, 문건작성과 언론보도 경위 등에 대해 추궁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은 일본에 체류중인 소속사 전 대표 김성훈 씨의 여권무효화를 위해 외교통상부와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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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2009. 3. 27. 12:42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소속사 사무실로 썼던 삼성동 건물의 욕실에서 DNA 5건을 확보

했습니다. 이 DNA는 총 5건으로 남자 4명, 여자 1명인데 침실 용도로 쓰인 3층 출입자 신원 확인에 사용할 계획입니

다. 경찰은 故 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장호 씨의 진술에 모순점이 있어 추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문건을 본
 
기자 3명과 유족에게 고소된 언론 관계자 2명 등을 1차 조사한 뒤, 유장호 씨를 재소환해 장자연 문건의 사전 유출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입니다. 경찰의 수사대상에는 언론사 대표가 3명 포함됐으며, 이들은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된 1명과 장자연 문건에 거론된 1명, 문건에는 없지만 술자리의 '부적절한 행위'가 파악된 인터넷 매체
 
대표 1명 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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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이야기2009. 3. 26. 14:22

“우리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직원들입니다. 왜냐면 직원들이야말로 회사의 열정을 고객에게

전달할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니까요.

그 다음 두 번째 우선순위는 고객만족입니다.

이 두 목표가 먼저 이뤄져야만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이익을 안겨줄 수 있지요.”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스타벅스는 직원에 대한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스타벅스와 같이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제품

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그 판매 직원들이 곧 제품 및 회사의 이미지라는 점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공감하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회사에 만족하는 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은 고객을 대함에 있어서도 분명 차이가 납니다. 회사에 만족한

직원은 회사를 위해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할 것이고, 회사에 만족하지 못한 직원은 그 불만족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만족하는 직원은 그 만족을 고객에게 전파하여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게됩니다.

고객의 관심을 끌기 이전에 직원의 마음을 끌어 안는것이 이익 실현의 기본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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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2009. 3. 24. 17:46

탤런트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 수사전담본부의 이명균 경기지방경찰청 강력계장은 "고인

의 자살 전 행적을 통해 기획사 대표 김 씨와의 불편한 관계, 드라마 출연이 끝난 시점, 경제적 어려움 등을 확인했다"
 
며 "김 씨와의 갈등 관계는 수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계장은 "문건에 소속사 전 대표 김 씨가 모 감독에게

골프접대를 이유로 태국에 오라고 했는데 가지 않아 불이익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 경찰은 해당 감독을 찾았고 조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수사대상자 12명에 해당하진 않지만, 술자리에서 고인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했던

사람 1명을 확인했다"며 "통신수사 등 행적을 확인 후 출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이명균 계장과의 일문일답입니다.

※ 어제 수사내용은
오늘로 사건 발생 17일이 지났다. 경찰 수사를 '뒷북 수사'라고 비판하는데, 우선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 드리는 차원에서 한번 정리하겠다.

※ 경찰 수사방향은
경찰은 자살에 이르게 된 경위, 문서 유출 경위, 내용 수사 등 세 방향으로 수사 중이다. 문서 부분은 전 매니저 유모 씨가 말을 계속 바꿔 신뢰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저희도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

※ 문서 작성 경위는
2월 28일에 고인이 유 씨 회사에 오후 5시34분에 올라가서 오후 10시에 내려온 게 CCTV에 나와 있다.

※ 자필 문건은 몇 장인가
4장인지 3장인지 추가로 더 있는지, 다른 문건이 더 있는지는 사실 확인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확인할 길이 없다. '사전 유출'에 대한 보도가 있는데 내일 유 씨가 출석하면 구체적으로 밝히겠다.

※ 자살 동기는
경찰은 고인의 자살 전 행적을 많이 확인했다. 기획사 대표 김 씨와의 불편한 관계, 자살시점이 드라마 출연 정지 시점과 맞는 점, 경제적 어려움 등을 확인했다. 김 씨와의 갈등관계는 수사해 봐야 한다.

※ 문건 내용 수사는
정리하고 넘어가겠다. 유족 고소로 피고소인이 7명, 경찰이 확보한 문건 4장에 실명 거론된 게 7명이다. 이 중 2명이 겹쳐 경찰의 수사대상자는 총 12명이다.

※ 수사 대상자는 누구인가
피고소인 1은 유 씨다. 경찰은 유 씨에 대해 1차 출석요구를 했고 내일 변호사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피고소인 2,3은 언론관계자다. 문건과 CCTV를 통해 1차 수사를 마친 상태다.

※ 다른 수사대상자는
4는 기획사 대표 김 씨다. 김 씨는 작년 12월 2일 출국해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상태로 인터폴과 일본 경찰의 협조받아 귀국 조치토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족을 통해 귀국을 종용하고 있고, 어제 분당서 형사과장과 통화돼 귀국을 설득한 바 있다.

※ 범죄인 인도청구는
어제 서울중앙지검에서 발표했다. 현재 적색 수배돼 있고 주재관 통해 귀국 종용하고 있다.

※ 나머지 대상은
5,6,7과 다른 대상자는 문건에 나오는 5명으로 유족이 문건을 보고 고소했기 때문에 수사 내용이 같다. 통화내역과 참고인을 확보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

※ 다른 수사사항은
문건에 보면 골프접대와 술접대 얘기가 나온다. 소속사 전 대표 김 씨가 모 감독을 골프접대 한다고 태국에 오라고 했는데 안 가서 불이익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 경찰은 해당 감독을 찾았고 조사할 예정이다.

※ '태국 골프' 조사하나
출입국 조회를 하고 있고 압수한 컴퓨터에 사진 확보된 것 있는지 확인 중이다.

※ 다른 '골프'는 없나
작년 5월 소속사 전 대표 김 씨와 고 장자연이 태국에 또 다른 감독과 골프 친 것을 확인해 어제 감독에게 출석요구 했는데 현재 외국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 방송에서 모 피디가 형사과장과 통화했다는데 시점이 언젠가
통화한 사실 있다. 16~17일쯤으로 추정된다.

※ 내용은
태국에서 골프 친 것과 관련해 본인은 결백하다는 내용이었다. 수사내용 파악하려고 한 것 아니다.

※ 다른 사항 있나
문건 수사대상자 12명에 해당하진 않지만, 술자리에서 고 장자연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했던 사람 1명을 확인해 통신수사 등 행적 확인 후 출석 여부 결정하겠다.

※ 왕첸첸 수사는
어제 신원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했다. 형사가 지금 만나러 갔는데, 고 장자연의 휴대전화에 이름이 저장돼 있지 않고, 친분 있는지 의심스럽다. 언론에서 인용을 삼가 달라.

※ 로드매니저 김모 씨는 조사 안 하나
수사상황이라 말할 수 없다.

※ 녹취된 파일 내용은
문서 작성 이후에 문서 작성한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녹음한 것이다. 소송을 위해 작성한 녹취로 보이고 문건과 비슷한 내용이다. 새로운 갈등은 없다.

※ 불에 타다 만 문건 등 국과수에서 결과 왔나
그건 아직 안 왔다.

※ '꽃남' 배우 A씨 수사했다는데
수사사항에 대해 다 알려 드릴 수 없다.

※ 유씨와 고 장자연과 문자 주고받은 시간
방송에 보도된 시간쯤 된다.

※ 장자연 리스트에 나오는 사람 중에 수사 의뢰한 사람 있나
확인해 줄 수 없다.

※ 자살 당일 성형외과에 전화한 시간이 3시30분이 맞나
그쯤 맞다.

※ 고 장자연이 유 씨에게 보낸 문자는 어느 휴대전화에서 삭제된 것인가
고 장자연의 휴대전화에는 문자가 남아 있다.

※ 김 씨 소유 건물 CCTV 확인하나
2층에 CCTV가 있다. 확인해 봤는데 녹화가 안 되는 걸로 현재 확인되고 있고 압수한 컴퓨터에 옛날 화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 수사 계획은
앞으로 통신 수사 등을 통해 사실 관계 확인해 구체적인 범죄사실 있으면 절차를 밟아 출석시키겠다. 구체적인 범죄사실 없다면 명예를 해칠까봐 우려되지만, 신분의 고하를 가리지 않고 수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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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이야기2009. 3. 24. 16:10


연장 10회초 일본의 공격

2아웃 주자 1, 3루.

1루주자 이와무라 2루로 도루 성공. 2아웃에 주자 2, 3루.

2스트라이크 1볼 상황에서 이치로 계속 파울볼로 커트.

이치로 중전 2루타. 5-3으로 역전.


이치로 3루로 도루 성공.

나카지마 대드볼로 1루 진주. 주자 1,3루. 1루주자 2루로 도루 성공. 주자 2,3루.

아오끼 고의사구. 2아웃에 주자 만루.

조지마 삼진. 3아웃.


연장 10회말 한국의 공격

강민호 볼넷. 무사 주자1루.

대타 최정 삼진. 원아웃 주자1루.

이용규 중견수 플라이 아웃. 투아웃 주자1루.

정근우 삼진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아쉽게도 우승을 놓치고 말았네요. 하지만 오늘 경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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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이야기2009. 3. 24. 15:39

9회말 일본 다르빗슈로 투수교체.

우리나라 대타 정근우 삼진아웃으로 1아웃.

김현수 볼넷. 1아웃에 주자 1루. 1루주자 대주자 이종욱으로 교체.

김태균 볼넷. 1아웃 주자 1, 2루. 1루주자 대주자 이택근으로 교체.

추신수 삼진. 2아웃 주자 1, 2루.

이범호 좌전 안타. 2루주자 홈으로 3-3동점. 주자 1,2루.

고영민 삼진아웃. 3아웃 잔루 1,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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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이야기2009. 3. 24. 14:16

3-1로 뒤지고 있던 8회말 득점상황 입니다.

선두타자 이범호 우측 팬스맞는 2루타.

고영민 내야땅볼 아웃. 1아웃 주자 3루.

대타 이범호. 중견수 플라이 아웃. 2아웃에 3루 주자 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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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이야기2009. 3. 24. 13:07

7회초 일본의 공격에서 일본은 1점을 더 추가해 2-1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1아웃 주자 1,3루 상황에서 병살타가 발생하였는데 일본의 더티한 플레이가 보이는 군요.

1루에 있더 주자가 2루로 뛰면서 우리 2루수의 1루 송구를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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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이야기2009. 3. 24. 12:44

역시 추신수가 해결했습니다.

우리나라가 1-0으로 뒤지고 있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스트라이크 1볼 상황에서 동점 홈런을 날립니다.
Posted by 그대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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