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2009. 2. 2. 15:18

1월 31일 조선과 중앙에서 군포여대생 및 경기서남부 부녀자실종,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강호순의 실물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이후 동아등의 일부 신문과 SBS등이 강호순의 실물 사진을 속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언론에

강호순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물론 공익과 인권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의 얘기지요.

이전 제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공익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인륜적인 범죄자와 계속적인 부녀자 및 아동 범죄자는 그 신상을 공개해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 들도 인간이기에 인권을 지켜줘야하고 아무 죄 없는 가족

들이 피해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기에 이 기회에 범죄자들의 신상공개에 대해서

적절한 법안을 마련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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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2009. 1. 31. 12:17

군포여대생 및 경기서남부에서 실종된 부녀자들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강호순과 같은 연쇄살인범의 경우에는 인권의 보호보다는 국민들의 알 권리가 더욱 중요하다

판단하였다며 실물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피의자의 사진 공개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지만 저의 경우에는 반인륜적인 범죄자의 경우에는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공익을 위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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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2009. 1. 30. 15:24

연쇄 살인범 강호순(38)이 2006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간 경기서남부지역에서 실종된 부녀자 7명을 모두
 
살해해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30일 오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야산에서 실종된 주부 김 씨의 시신을 발굴한데 이어 나머지 피해자 시신도
 
확인된 위치에서 발굴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2005년 10월 30일 장모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네번째 부인이 사망하자 충격을 받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1년여를 방황한 이후 여자들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꼈고, 그런 와중에 1차 범행을
 
한 다음부터는 (충동을) 자제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피해여성 7명 가운데 3명은 노래방에 손님으로 찾아가 유인해 성관계를 맺은 뒤 살해하고 4명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여성을 태워주겠다고 유인해 강간 또는 강도 후 살해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 씨가 군포 여대생 A씨와 수원 40대 주부 납치에 에쿠스를 이용하고 나머지 5명의 여성을 유인할
 
때는 무쏘를 사용했다"며 "A씨 납치 혐의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5명 살인사건의 증거물을 은폐하려고 무쏘를 태운
 
것이 오히려 연쇄실종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강 씨가 2006년 12월∼2007년 1월 실종된 부녀자의 휴대전화가 꺼진 장소인 화성시 비봉면에서 2000년

∼2002년까지 거주한 점도 용의선상에 오르는 요건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군포 여대생 A씨와 2006년 12월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37세)씨를 모두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알몸 상태로 경사지에 시신을 놓고 흙을 덮어 매장하는 수법이 흡사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강 씨의 휴대전화 사용내역 추적에서 피해 여성 가운데 회사원 박모(당시 52세) 씨가 실종된 화성시 신남동
 
일대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실을 확인해 자백을 유도하는 정황 증거가 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확인하고 전처와 장모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도 강 씨가 방화살인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 씨가 연쇄살인에 대한 방어기제로 네번째 부인 사망을 들먹일 수 있다"며 "부인이 화재로 죽기
 
직전 보험에 가입해 4억8천만원의 사망 보험금을 받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차량화재 등으로 2년동안 4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8천만원을 수령한 만큼 보험금을 노린 방화에 무게를 두고 끝까지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여성 7명 가운데 6명의 시신을 수습하거나 암매장 현장을 확인했으며, 1명은 골프연습장이 들어서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서남부 연쇄실종사건 피해여성 7명은 배모(당시 45세.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37세.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52세.회사원), 김모(당시 37세.노래방도우미), 연모(당시 20세.여대생), 김모(48.주부), A(21.여대생)씨 등 입니다.

Posted by 그대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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